• 연출과 대본에 대한 강화는 겉으로 보기에 화려한 무대를 구성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. 이는 결과적으로는 성악가로서 무대에 서기 원하는 학생 뿐 아니라 무대기획이나 연출 등에 관심이 있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대학가곡축제가 새로운 경험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. 실제로 ‘나울’ 팀의 주하민(서울대 17학번) 학생은 “성악과를 진학한 학생들 중에서 연출가를 꿈꾸는 학생이 분명히 있는데(…) 기획이나 연출을 원하는 그런 학생들에게도 특별한 기회가 됐다는 생각이 들어요. 이 메시지는 감상자들의 감정과 태도 그리고 가치관을 뒤흔들기도 한다. 영감을 주고, 새로운 상상력의 출발이 되는 미술의 세계에는…[Read more]